사용자 리뷰

김치우 | 2019-12-23 | 303

앱코 k945p 45g을 굉장히 만족스럽게 쓰면서 비슷한 키보드면서 35g인 콕스 엔데버를 구입했습니다.

우선 키감이 매우 가벼워 손가락이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.

또한 모든 키를 리맵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
다만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설정한 키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 

Fn+Pause 입력이 필수적인데, 사용자 지정 모드를 표시하는 Pause키의 LED가 키캡 아래에서 쏟아져나와 눈을 거슬리게 합니다. 직빵으로 눈을 비추기 때문에 타이핑하다보면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.

키캡을 떼보니 이 Pause키에만 특별히 LED가 위뿐만 아니라 아래에도 하나 더 달려있더군요.

심지어 이 LED는 컴퓨터를 꺼도 꺼지지 않아 야간에는 책상 위를 훤하게 비추는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.

제발 이 Pause 키의 LED를 끌 수 있는 펌웨어가 나오면 좋겠습니다.

이상 콕스 엔데버 리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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